페널티 종류와 페널티 포인트
F1 페널티는 5초 가산부터 그리드 강등, 실격까지 다양하고, 12개월 동안 벌점 12점이 쌓이면 출전 정지예요.
누가 판정하나요?
반칙 여부는 스튜어드라는 심판단이 판정해요. 보통 FIA 스튜어드 세 명과 전직 드라이버 출신 스튜어드 한 명이 함께 앉아요. 레이스 디렉터가 사건을 신고하면 스튜어드가 영상과 데이터를 보고 결정해요. 판정 과정은 스튜어드 판정 과정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요.
레이스 중 페널티
| 페널티 | 내용 | 대표 사례 |
|---|---|---|
| 5초 | 기록에 5초 추가 | 트랙 리밋 반복, 가벼운 충돌 유발 |
| 10초 | 기록에 10초 추가 | 더 무거운 충돌 유발, 언세이프 릴리스 |
| 드라이브 스루 | 피트 레인을 제한 속도로 통과 | 중대한 규정 위반 |
| 스톱앤고 | 피트에 10초 정지 후 출발 | 매우 중대한 위반 |
시간 페널티는 어떻게 갚아요?
5초·10초 페널티는 다음 피트스톱 때 정지 상태로 그 시간만큼 기다린 뒤 작업을 시작해요. 그 동안 크루는 차에 손을 대면 안 돼요. 더 이상 피트인하지 않으면 결승 기록에 그대로 더해요. 레이스가 끝난 뒤 나온 페널티도 기록에 더하는 방식이라, 결승선을 3위로 통과했는데 공식 결과는 5위가 되는 일도 있어요.
다음 경기로 넘어가는 페널티
- 그리드 강등: 다음 결승이나 스프린트에서 정해진 칸만큼 뒤에서 출발
- 파워 유닛 부품 초과: 시즌당 쓸 수 있는 엔진 부품 개수를 넘기면 자동으로 그리드 강등. 자세한 건 파워 유닛 할당과 페널티에서 다뤄요
- 견책(리프리맨드) 누적: 한 시즌에 견책 5번(그중 4번 이상이 주행 관련)이면 다음 결승에서 10계단 강등
가장 무거운 벌칙
- 실격: 차량 규정 위반(무게 미달, 바닥 마모 초과 등)이 대표적이에요. 결과가 통째로 지워져요
- 출전 정지: 다음 대회에 나갈 수 없어요
페널티 포인트(벌점)
드라이버의 슈퍼라이선스(F1 면허)에는 벌점이 쌓여요.
- 반칙의 무게에 따라 보통 1~3점
- 12개월 동안 12점이 쌓이면 다음 한 경기 출전 정지
- 각 벌점은 받은 날로부터 12개월이 지나면 사라져요
2026년엔 벌점이 줄었어요
2026년부터 스튜어드는 위험하거나 무모한 행동, 고의로 충돌을 일으킨 경우, 비신사적 행동에만 벌점을 주도록 지침이 바뀌었어요. 단순한 판단 실수로 생긴 접촉엔 시간 페널티만 주고 벌점은 생략하는 경우가 늘었죠. 그래서 2026년엔 벌점이 예년보다 덜 쌓이는 흐름이에요.
또 판정 지침도 조금 유연해졌어요. 예를 들어 바퀴가 살짝 잠기거나 핸들을 조금 바로잡은 것만으로 '차를 통제 못 했다'고 보지 않고, 추월을 시도하다 실패하며 코스를 벗어났지만 이득이 없었다면 트랙 리밋 위반을 지워줄 수 있어요.
자주 나오는 반칙 예시
- 트랙 리밋: 흰 선 밖으로 반복해서 나감. 레이스에선 경고 후 시간 페널티
- 충돌 유발: 추월이나 방어 중 상대를 밀어냄
- 코스 밖에서 이득: 코스를 벗어나 지름길로 순위를 지킴
- 노란 깃발 무시: 충분히 감속하지 않음. 깃발 읽는 법 참고
- 피트 레인 과속: 대부분 정해진 벌금이 함께 나와요
- 점프 스타트: 출발 절차 참고
중계 화면에 'UNDER INVESTIGATION'(조사 중)이 뜨면 결과가 바뀔 수 있다는 뜻이에요. 결승선 통과 순위만 보고 결과를 단정하지 마세요.